대중교통 승객이 잘못 승차한 뒤 하차해도 교통카드 결제액이 환급되지 않아 매년 수십억 원의 부당 운임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강감창(한나라) 의원은 27일 “지난해 서울시민이 지하철과 버스를 5분 이하 탑승하고 지불한 운임은 약 6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환불이 쉽지 않은 교통카드 시스템으로 인해 시민이 지급하지 않아야 할 운임을 지불하도록 강요받고 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주장이다.
강 의원은 “올해 6월 내구 연한이 도래하는 버스단말기 3만3000여대와 지하철 단말기 5200여대 등을 교체할 때 환불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