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제26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5관왕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K팝의 선전이 확연하게 나타났다.

카라는 27일 도쿄 롯본기 니코하레에서 열린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베스트3 앨범’ ‘올해의 다운로드’ ‘베스트5 다운로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5관왕을 차지하며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확인시켜주었다.

카라는 지난 연말 출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슈퍼걸’이 큰 인기를 모으며 60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아시아부문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3 앨범’ 등 2관왕에 올랐고, 2PM은 ‘뉴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3 신인’ 등 2관왕을 차지했다. 2PM과 함께 비스트 장근석도 아시아부문 ‘베스트3 신인’으로 뽑혔다. 또 박현빈은 ‘베스트 엔카 가요곡 신인’상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가 주관하는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시상식은 한 해동안 발매된 음반과 음원의 판매량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카라(KARA), 가수(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카라 일본 앨범 수퍼걸 / 카라,日골드디스크 5관왕, K팝 선전 이끌어
카라(KARA), 가수(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카라 일본 앨범 수퍼걸 / 카라,日골드디스크 5관왕, K팝 선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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