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836억원으로 전년대비 56.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9조2514억원으로 2010년보다 8.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08억원으로 85.7% 줄었다.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1644억원으로 70.8%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또 올해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를 포함한 유ㆍ무선 네트워크에 955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본료 인하와 LTE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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