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박람회에선 170여명 현장 채용 예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5일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특성화고 취업 박람회’와 ‘수시대비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취업ㆍ대학진학을 앞둔 청소년과 관계 학부모들에게 양질의 진로정보를 제공,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특성화고 취업 박람회는 오전 9시 30분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3시간동안 진행된다. 구는 일찍 사회 진출에 나서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구직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엔 청년친화 강소기업체 및 특성화고 전공과목에 맞춘 우수 중소기업체로 마련된 33개 부스가 학생들을 기다린다.
특히 생산ㆍ제조ㆍ물류ㆍ디자인ㆍ웹서비스ㆍ무역 등 10여개 직종군 업체는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17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지원관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종합 상담부스, 이력서ㆍ자기소개서ㆍ면접 이미지 관련 컨설팅 부스, NCS 기반 면접컨설팅 부스 등 3개 부스가 들어선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선 청년근로자 권리보호를 위한 노무상담과 남성 구직자들을 위한 병무상담, 특강도 이어질 방침이다.
3시부턴 구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수시대비 입시설명회가 본격 이뤄진다. 설명회에선 9월 시작되는 수시전형 시즌에 앞서 합격 성공을 이끌 진학 정보를 전한다.
주요 내용은 ▷2017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특징 ▷수시전형별 지원전략 ▷6월 모의평가 분석 ▷EBS 수능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EBS 활용전략 등이다. 참석자에겐 입시설명 자료집 500부도 무료 제공된다.
자리엔 이금수 EBS 전속 교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 학생ㆍ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모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사업들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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