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군 중대급 부대에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군 내 스마트폰 이용 확산에 따라 군사보안을 위배하거나 군 기강을 저해하지 않고 SNS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가이드라인은 서비스 가입에서부터 프로필 입력, 글 작성·게시, 사진 촬영·게시에 이르기까지 실제 SNS 사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28개의 세부지침을 담고 있다.
지침에 따르면 SNS 이용시 스마트폰 단말기의 위치정보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글을 올릴 때에는 위치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프로필에 군 관련정보를 자세히 입력하지 말고 군사보안이나 군 기강 훼손이 고민되는 글은 일단 게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방부는 가이드라인을 e북으로 제작해 정훈·보안교육시 교재로 활용하고 가이드라인 주요내용에 대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