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일선현장에서 국민과 기업의 눈높이에서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 등 ‘섬기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지자체와 공무원들이 ‘섬김이’로 선정돼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손경식)는 2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섬김이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자체 2곳과 공무원 14명, 경제단체 직원 6명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풍기인견을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산업단지 규제개선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앞장선 영주시와 전기자동차ㆍ풍력발전 등 신성장산업을 유치하고 영광굴비를 명품사업화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영광군 등 2개 지방자치단체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공무원인 유병규(화순 5급), 이정찬(김포 5급) 씨는 정부 훈장을 받았다. 유 씨는 전남 화순군청에 근무하면서 화순군이 바이오메디컬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고, 이 씨는 버스노선이 없어 근로자들의 출퇴근과 신규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김포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애로를 파악하고 인천시를 설득해 2개 노선이 김포산단을 경유토록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12명의 공무원과 6명의 경제단체 직원이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섬김이 대상’은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현정부에서 처음 제정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