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2011년 매출 6769억원으로 전년도 5958억원보다 13.6%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3년 연속 갱신된 기록이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485억원으로 전년(362억원)보다 33.8%, 당기순이익은 378억원으로 28.6% 상승했다.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 이런 성과를 낸 것에 대해 한샘 측은 정확한 시장 분석과 예측을 통해 사업구조 혁신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선진국형 대형 직매장과 온라인을 통한 유통, 인테리어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부엌 및 건자재를 유통하는 사업인 IK(Interior Kitchen)를 중심으로 하는 소비자 판매 매출이 30%이상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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