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임백천의 라디오7080’(해피FM 106.1㎒ 오후12시10분~1시57분)이 ‘전설의 라디오 DJ 퍼레이드’를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한다.지금으로부터 딱 85년전 1927년 2월 16일 오후1시 호출부호 JODK로 시작된 국내 첫 라디오 방송의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박원웅, 김광한, 김세원 등 전설적인 라디오 DJ가 함께한다.
15일 박원웅씨가 7080 세대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토크송을 선보인데 이어, 16일에는 ‘김광한의 팝스다이얼’로 최연소 팝 전문 DJ이던 김광한씨가 출연해 주 특기인 디제잉쇼를 보여줄 예정. 17일엔 ‘밤의 플랫폼’ 등 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재 SBS‘짝’에서 목소리로 출연 중인 성우 김세원씨가 과거 방송 맛보기와 명시 낭독 등을 통해 청취자를 옛 추억속으로 데려갈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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