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3시21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수산물거래소에서 전기기사 K(45ㆍ경기도 부천시)씨가 전기공사 작업 중 전기에 감전돼 숨졌다.
최초 목격자 동료 직원 P(50)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산물거래소 냉동물류센터로 전력을 연결하기 위해 K씨가 인근 전봇대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바닥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K씨가 전기공사 중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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