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여진(40)이 결혼 8년만에 득남했다. 김여진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3주 일찍 26시간 진통 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여진의 남편은 MBC 주말극 ‘무신’을 연출하는 김진민(40) PD다.

김여진은 지난 8일 영등포 CGV에서 열린 ‘무신’ 극장시사회에 만삭의 몸을 한 채 참석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특히 김 PD는 이 날 드라마 주인공 이름인 ‘김준’을 아이의 태명으로 쓰고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 PD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집사람이 꿈을 꾸다 자기가 지은 것”이라며 “시놉시스며 대본은 태교에 안 좋을까봐 보지 말라고 했다. 좀 잔인한 게 있어서”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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