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동원(61)이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오다 경찰에 검거됐다.
이동원은 7080세대들에게 잘 알려진 가수로 히트곡 ‘향수’와 ‘이별노래’ 등으로 1980년대 초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3일 대마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이동원을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 조사결과 이동원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주차장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대마초를 피우고 체포 당시 3.29g의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원은 경찰에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3차례 대마초를 피웠다고 진술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이동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한편 이동원은 지난 2000년에도 한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