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처음으로 2000선을 넘어섰다.
13일 코스피는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42포인트(0.82%) 오른 2007.65에 개장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역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0.74포인트(0.66%) 높은 1만8347.6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4.98포인트(0.70%) 상승한 2152.14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와이비로드가 345원(14.68%) 오른 2695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13포인트(0.59%) 703.53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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