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폭설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달려오는 봄을 주춤거리게 했다.
26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적설량은 북강릉 16.5㎝, 속초 14.3㎝, 동해 5.6㎝, 대관령 8.8㎝ 등이다.
또 정확한 적설량이 집계되지 않는 설악산 일대는 20~30㎝의 눈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어제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산간도로 곳곳에 눈이 쌓여 있는데가 일부 구간은 빙판길이 형성돼 있는만큼 안전 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속초시 등 도내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이날 오전 3시30분 해제됐다.
강릉지방기상청은 “산간의 눈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낮부터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눈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