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LPG 가격이 3월에도 22%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9일 LPG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는 난방용 프로판가스의 3월 거래 가격을 톤당 1230달러로 전월보다 22% 올린다고 국내 LPG 수입사에 통보했다. 앞서 이달에도 아람코는 18.8% 인상한 바 있다.
택시나 차량용에 쓰이는 3월분 부탄가스 가격도 13%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톤당 1180달러로 결정됐다.
이 처럼 가격이 상승한 요인은 겨울철 난방용 LPG수요가 증가한 데다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로 중동지역에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PG를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SK가스와 E1은 국내 판매가격에 수입가격을 반영할 수밖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어서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