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005690)이 공동 대표이사였던 김범준 이사가 사임하고 김현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
파미셀은 지난 달 29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 체제를 기존 공동 대표이사에서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의안 및 15억원 규모의 성남GMP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유형자산 취득을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금융전문가인 김범준 공동대표이사 취임 후 전문경영인의 금융 노하우가 회사의 경영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난해 합병과 액면분할 등 경영상의 큰 이슈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제 외형적으로 안정적인 경영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대주주인 김현수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돌아가 매출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후속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도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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