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대우건설과의 약 12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대우건설과의 12억1000만원(부가세 포함) 규모의 송도신도시 동북아무역타워 내 호텔 및 주거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160억3974만1919원) 대비 0.75% 규모다.
희림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의 설계계획 변경으로 정산 종료됐으며, 해지금액은 최초 계약금액 154억원 중 기 수령분 3억30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라며 “계약기간 중 어떤 손해도 발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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