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미국판이 제작에 들어간다.
KBS는 지난해 9월 미국에 포맷 판매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국판이 편성을 확정하고 제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미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브레이킹 대드(BREAKING DAD)’라는 제목으로 제작사 CSSPR (Chicken Soup for the Soul Production, LLC)이 제작을 맡았다. CCSPR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Chicken Soup for the Soul)’를 출판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7월 중순 미국 뉴욕과 코네티컷에서 촬영을 시작, 오는 11월부터 다큐멘터리·논픽션 오락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의 라이프, TLC, 패밀리 3개 채널을 통해 미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연출하는 강봉규 KBS PD는 13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10일간 현장에 머물며 제작 조언을 할 계획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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