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가 외로운 시청률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드림하이2’는 방송3사 월화드라마 꼴찌를 기록하며 ‘나 홀로 분투’를 벌이는 상황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드림하이2’ 11회 방송분은 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전파를 탄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도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드림하이2’의 이날 방송분에서는 제이비(제이비)가 리안(지연), 신해성(강소라) 등과 연속 스캔들에 휘말리며 아이돌가수 생명의 최대 위기에 봉착, 삼각관계의 골은 깊어지며 드라마의 긴장감은 고조됐으나 시청자들의 선택은 타사 드라마로 향했다.
‘드림하이2’와 동일 시간대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8.7%, MBC ‘빛과 그림자’는 16.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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