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결방으로 후속작 ‘더킹 투하츠’의 첫 방송 날짜(14일)가 기약없이 밀려나게 됐다.
‘더킹 투하츠’ 관계자는 6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품달’의 결방으로 ‘더킹 투하츠’의 첫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MBC 뿐 아니라 방송 3사가 모두 긴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꾸준히 표시되던 디데이(D-day)가 사라진 상태다.
이 관계자는 이어 “8일 오후 1시로 예정된 ‘더킹 투하츠’ 제작 발표회는 변경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더킹 투하츠’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아래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와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가 국경과 신분 등 여러가지 제약을 뛰어 넘어 사랑을 이뤄나가는 이야기다.
한편 MBC 총 파업은 40여일 차를 맞고 있으며 ‘해품달’ 김도훈 PD, ‘무신’ 김진민 PD, ‘신들의 만찬’ 이동윤 PD 등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박혜림 인턴기자〉mne1989@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