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MBC 새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가제, 극본 조정화ㆍ연출 강대선)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2일 소속사 메이드엠 따르면 이장우는 ‘더 킹 투하츠’ 후속작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아이두 아이두’에서 고졸 출신의 짝퉁 구두 업자에서 슈타카토 신입 디자이너로 인생 역전을 하는 ‘박태강’역을 맡았다.

‘폼생폼사’ 목소리만 큰 사고뭉치 철부지 신입사원을 연기하는 그는 카리스마있는 회사 선배 ‘황지안’ 역의 김선아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웃어라 동해야’와 ‘영광의 재인’을 거쳐 남자배우 ‘캐스팅 0순위’로 떠오른 이장우는 남성다운 성격과 외모로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메이드엠 관계자는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편안함, 달콤함이 고스란히 이번 드라마에 묻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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