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은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맞아 두 주간 추모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단은 이날부터 16일까지 현충원 참배와 견학,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 영상을 감상하는 순회교육을 한다.
또 20일부터 26일까지는 해안 침투대비 FTX훈련과 전승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5사단 관계자는 “천안함 사건을 통해 사단 장병들이 안보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처하도록 추모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조국의 영해를 수호하다 잠든 천안함 용사들의 뜻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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