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083790)은 지난해 매출액 34억5000만원, 영업손실 9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3일 밝혔다.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이와 관련해 “혁신 신약후보 3종의 임상시험 확대와 2011년도 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IFRS회계기준을 적용하다 보니 실적이 지난해보다 부진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신약후보들의 임상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차세대관절염치료 신약후보의 임상 3상 시험과 슈퍼박테리아박멸 항생제 및 분자표적항암제의 임상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각 과제들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여 주주들에게 보답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IFRS를 적용하면서 주석기재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연결감사보고서도 함께 작성해 제출하다 보니 늦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