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42달러대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10달러 하락한 배럴당 42.31달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해 한때 41달러대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93센트 상승하며 배럴당 45.6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1.11달러 오른 배럴당 47.3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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