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앤아이(046120, 대표 이의종)는 나이지리아 정부 관련자와 옥수수 농장 운영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의종 KNDT 대표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간 농업 관련 전문가 및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나이지리아 현지를 방문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NDT는 대규모 옥수수 농장을 운영하기 위한 시범농장(3000평)을 시작하고, 향후 그 성과에 따라 50년간 총 1만헥타르(3000만평)의 땅에 대규모 농장을 실시하며 나이지리아 정부와 부가가치 사업 아이템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나이지리아 현지에 옥수수 종자를 파종하고 왔으며 약 3~4개월 뒤 시험재배 성과가 좋으면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해 사업화하기로 나이지리아 정부와 협의했다. 본 계약이 체결되면 그에 따른 보상 및 투자비 확보 차원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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