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도연과 유지태의 복귀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tvN의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3회만에 시청률 5%대를 넘었다.

tvN은 16일 전날 밤 방송된 ‘굿와이프’ 3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순간 최고 6.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굿와이프’는 법정드라마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의 호연과 화제성으로 초반 시청자 유입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3회에선 김혜경(전도연 분)과 남편 이태준(유지태)가 맞붙는 장면에서 두 배우의 호연이 돋보였다.

이 드라마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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