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부산사상의 유력 후보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플래시몹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29일 문 고문은 부산 사상역 5번 출구앞에서 약 6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영화 ’써니’의 ost인 Boney M의 ‘Sunny’곡에 맞춰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다.

문 고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플래시몹 음악은 영화 <써니> OST로 쓰인 보니엠의 써니. 서툴지만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열심히 따라해 봅니다. ”라는 글을 올리며 당시 현장에서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이어 문 고문은 “잘 추진 못했지만 열심히 했다고 박수를 쳐주네요. 허허, 쑥스럽네요.”라고 말하면서 시민들과 함께한 플래시몹행사 현장을 설명했다.

문 고문의 서포터즈가 이 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이내 문 고문도 함께 춤을 췄고 구경하던 주변 시민 50여명도 함께 어우러졌다는 후문이다.

문재인(변호사)\r\n 4.11총선에서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부산사상의 유력 후보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플래시몹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r\n 
문재인(변호사)\r\n 4.11총선에서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부산사상의 유력 후보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플래시몹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r\n 

문 고문의 플래시몹 소식을 전해들은 트위터리안들은 “멋있어요 멋있어! 꼭 승리....정말 오늘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워 아쉬워”, “이~~쯤되면 태진아 송대관 긴장할듯...멋지십니다.”, “쑥쓰럽긴요. 귀여우세요”, “동영상은 없나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 고문 캠프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정식을 겸해서 플래시몹 행사를 준비했다”며 “젊은이와 어르신 가리지 않고 한데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기획하다가 플래시몹을 생각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문 고문은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부인인 인 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해 관심을 모았다.

문 고문은 인 후보측에 “인재근 여사는 단단한 분”이라며 “서민의 아픔을 이해하는 분이다. 이제 인재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육성연 기자〉so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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