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사천주유소는 유류비 부담이 덜한 알뜰주유소로 시설을 개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주유소가 알뜰주유소로 개편하기는 남해고속도로 상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는 22번째다.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여타 휴게소 주유시설보다 약 70원정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셀프주유기와 알뜰 제휴카드 사용까지 포함하면 최대 130원 가량 저렴하다.
장길호 소장은 “고속도로 주유소는 정품·정량의 유류를 공급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데다 알뜰주유소 개편으로 가격 부담까지 덜어줘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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