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미국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35)가 4년만에 새 앨범 ‘러브 이즈 어 포 레터 워드(LOVE IS A FOUR LETTER WORD)’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리빙 인 더 모먼트(Living In The Moment)’로 가벼운 휘파람으로 시작되는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지난 1월 빌보드 디지털 차트와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 원트 기브 업(I Won’t Give Up)’과 싱어송라이터 뤽 레이노가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겪으며 쓴 ‘더 프리덤 송’도 원작자의 허락을 얻어 앨범에 넣었다.
한편, 2002년 첫 정규 앨범 ‘웨이팅 포 마이 로켓 투 컴(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으로 데뷔한 므라즈는 팝과 록, 재즈와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 활동을 해왔다. 2008년 세 번째 앨범 수록곡 ‘아임 유어스’( I’m yours)’가 빌보드 싱글차트에 76주간 머물며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 그래미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성 솔로 팝 보컬’ 등 2개 부문을 수상,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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