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인터넷에서 ‘北 김정은이 살을 뺀다면?’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가상 모습을 올린 것.

게재된 사진은 김 위원장의 현재 모습과 살을 빼고 난 후의 모습이 비교되며 담겨있다.

특히 살을 뺀 김 위원장의 가상 모습에는 턱선과 목선이 선명히 나타나면서 현재와 다른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골상학적인 분석을 통해 김정은이 살을 뺐을 때를 가깝게 그려본 그림”이라며 가상 모습을 그려내는 과정의 사진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은 미남, 대단한 발견”, “포샵의 위력이다”, “ 김정은이 상 주겠소”, “헤어스타일만 바뀌면 미남”, “자꾸보니 김남길이 생각나네”, “이 사진보면 살 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전속 요시사로 13년간 일했던 후지모토 겐지 씨는 김 위원장의 체격에 대해 “노동당 대표자회에 등장한 김정은은 너무 뚱뚱했다. 후계자인 아들의 관록을 의식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뜻으로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후지모토 씨는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어린 나이라는 약점을 노출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김정은에게 살을 찌웠다”고 설명했다.

사진=블로그 ‘시원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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