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쇼미더머니5’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래퍼 비와이가 1인 활동을 한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비와이 측 관계자는 14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는 ‘쇼미더머니5’ 결승에 집중하고 있을 뿐 거취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비와이는 향후 소속사를 찾는 문제까지 언론에 오르내릴 만큼 화제의 인물이 됐다. ‘쇼미더머니’ 방송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100명 중 90명이 좋아하는” 호감형 래퍼로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전해진 비와이의 1인 활동 보도 역시 이같은 관심의 연장이다.
비와이 측은 “비와이와 오래 전부터 함께 일해오고 있는데 이렇게 관심을 받고, 기사가 나오는 것만도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취에 대해서는 “사실 결정된 바가 하나도 없다. 아직 그 부분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다”라며 “거취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에서든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1인 활동도 소속사와의 계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비와이는 오는 15일 진행될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전까진 보지 못했던 감동을 주고 함께 울먹거릴 만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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