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미끄럼틀 [헤럴드생생뉴스] 세계 최초 미끄럼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영국 BBC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90년 전 제작된 세계 최초의 미끄럼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미끄럼틀은 지난 1922년 영국의 엔지니어 찰스 윅스티드가 제작한 것으로 4m 길이에 모두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윅스티드는 1929년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분간 20명의 아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흐뭇하게 볼 수 있다.” 며 “이 미끄럼틀을 설치한 후 2년동안 어떤 안전 사고도 없었다.”고 밝혔었다. 희귀한 이 사진은 역사가 리든 그로브가 미끄럼틀 발명 90주년을 맞아 최근 공개한 것이다. 그로브는 “요즘 기준으로 보면 이 미끄럼틀 이용시 안전은 아이들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 처럼 보인다.” 면서 “이후 안전바가 설치되는 등 개량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미끄럼틀은 혁신적인 작품으로 전세계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가 됐다.” 면서 “윅스티드는 1921년 영국 최초의 놀이공원도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