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봄맞이 새 단장에 들어간 이순신 장군 동상. 겨우내 쌓인 때를 깨끗이 세척하고 있다. 세수도 시켜 드리고, 갑옷에 낀 먼지도 날려 드린다. 감히 이순신 장군이 광화문광장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들 소인배 같은 행동만 쏟아지는지….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