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른바 ‘게임폐인 할아버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8년 째 게임에 빠져 사는 환갑 나이의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60대 할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을 신청한 여성은 “아버지가 친척과 가족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다 알아내서 게임 아이디를 100여개를 만들었다”며 “어린 손자나 손녀들은 컴퓨터를 건드리지도 못 하게 한다”고 털어놨다.
게임폐인 할아버지는 “게임에 4000만원 정도 들었다. 한 달 전기세만 30만원”이라며 “아내 모르게 돈을 만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할아버지는 게임에 빠지게 된 이유로 “게임을 하기 전에는 정치를 했었다”며 “그런데 이 일로 고민을 계속 하니까 아들이 게임 캐릭터를 줘서 게임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들은 “제가 죽일 놈 입니다”라고 자책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