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화려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임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카네이션 디너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데뷔 29주년을 맞는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이번 디너쇼를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레퍼토리와 이벤트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키겠다는 각오다.
그는 공연 사전행사로 화려한 한복 패션쇼를 기획했다. 명품 한복의 세계화를 꿈꾸는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의 ‘모던 한복 패션쇼’가 성대하게 펼쳐져 형형색색 고운 색의 우리 옷들로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김용임은 “화사하고 색 고운 한복 패션쇼를 보여드림으로써 좀처럼 문화행사를 즐기실 여유가 없는 어르신들에게 뭔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리고 싶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부모님들께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의 막바지에는 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순서도 준비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티켓을 예매해 올라오는 팬들에게 공연의 즐거움과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그의 특별 팬서비스다.
푸짐한 이벤트 선물도 김용임 공연에서 놓칠 수 없는 묘미 중 하나다. 유명 주방용품업체 키친아트의 고급 주방용품 30개와 쌀 200kg을 추첨을 통해 어버이날 선물로 증정,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용임은 지난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목련’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성인가요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한국 성인가요계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