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도의 한 지역 하천에서 30일(현지시간) 25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 100여명이 사망 혹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아삼주(州) 경찰에 따르면 인도 동북부 파키라그람 인근 브라흐마푸타라 강을 운행 중이던 여객선이 강풍과 폭우로 뒤집혔으며, 최소 35명이 숨지고 7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 당국자는 "승객 가운데 50여명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구조작업을 위해 경찰과 군인들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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