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의 힙합그룹 비스티 보이즈의 멤버인 애덤 요크가 사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스티 보이즈의 대변인은 이날 애덤 요크가 3년여의 암 투병 끝에 47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밝혔다.
요크는 지난 2009년 침샘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병세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결국 완쾌하지 못했다.
1964년 생인 요크는 미국 뉴욕의 브룩클린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1979년 비스티 보이즈를 결성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펼쳤다.
특히 비스티 보이즈는 1986년 ‘라이센스드 투 일’(Licensed to Ill)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최초의 백인 힙합 개척자로 떠올랐다.
지난달 14일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으나, 당시 요크는 병세가 악화돼 행사에 불참했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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