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net ‘음악의 신’ 제작진 측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A씨의 출연분량을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낼 예정이다.

5월 8일 ‘음악의 신’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A 씨가 혐의를 받고 있는 것 뿐이지 결과는 아니지 않느냐. 방송이 급하게 촬영된 것도 아니고 원래 예정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힌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방송은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본 후 결정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속영장신청만으로 고영욱의 방송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고영욱은 현재 MBC '세바퀴', 케이블 채널 엠넷의 '음악의 신',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하고 있다.
방송사들은 일제히 긴급회의를 소집해 고영욱 출연분의 통편집과 하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미 '김원희의 맞수다'와 '세바퀴' 측은 고영욱의 분량을 대거 편집하겠다고 밝혔고, '음악의 신'은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속영장신청만으로 고영욱의 방송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고영욱은 현재 MBC '세바퀴', 케이블 채널 엠넷의 '음악의 신',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하고 있다. 방송사들은 일제히 긴급회의를 소집해 고영욱 출연분의 통편집과 하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미 '김원희의 맞수다'와 '세바퀴' 측은 고영욱의 분량을 대거 편집하겠다고 밝혔고, '음악의 신'은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가수 겸 방송인 A 씨는 최근 일반인 여성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접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용산경찰서 측은 A씨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A 씨는 이와 관련히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