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소나타 급발진 [헤럴드생생뉴스] 현대자동차 YF 소나타의 급발진 의심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느 가운데 게시자가 목격자를 찾고 있다.

9일 유투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YF 소타나 급발진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약 30초가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가만히 있던 차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15초 만에 무려 시속 130km까지 가속해 도로를 질주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담겨있다.

영상 속 운전자는 급격하게 빨라지는 속도에 당황한 듯, 앞 차량의 출동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중앙선을 넘어 차를 요리조리 피했다.

또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을 아슬아슬하게 피했고, 급기야 신호등이 빨간불인데도 멈추지 않고 돌진하다가 결국 앞차와 과격하게 충돌한 뒤에서야 차가 멈췄다.

현대자동차 YF소나타 급발진이 의심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난 6일 대구앞산순환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의 YF소나타가 정차된 상태에서 약 15초만에 시속 130km까지 가속되는 아찔한 상황과 운전자의 당황한 음성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대자동차 YF소나타 급발진이 의심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난 6일 대구앞산순환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의 YF소나타가 정차된 상태에서 약 15초만에 시속 130km까지 가속되는 아찔한 상황과 운전자의 당황한 음성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자칫했다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큰 사고를 당할 뻔했던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문제의 영상 속 운전자는 갈비뼈와 새끼손가락 골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고, 운전자와 같이 타고 있던 운전자 부인은 허리뼈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차량 주인 아들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목격자 및 당시 상황이 녹화된 다른 블랙박스 영상을 찾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 측은 “사고가 난 YF 소나타 급발진은 추정일 뿐”이라며 국과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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