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동시간대 경쟁자로 만난 김우빈에 대해 “영혼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종석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W-두 개의 세계’(이하 ‘W’, 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소속사를 떠난 이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 드라마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류스타 이종석과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효주가 호흡을 맞춘다.
이종석은 “김우빈과 나는 소문난 절친인데 공교롭게도 동 시간 경쟁을 붙어 안타깝다”라며 “‘W’를 결정하기 전 ‘함부로 애틋하게’ 카메오 출연을 부탁했다. 그래서 하려고 했는데 ‘W’를 결정하면서 무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혼의 동반자다. 잘되는 사람이 맛있는 밥 사기로 했다”라며 “촬영이 빡빡해서 ‘함부로 애틋하게’ 본방사수를 못했는데 스틸을 보니 김우빈이 운동을 많이 했다. 나도 벗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드라마에서 올림픽 사격 권총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JN 글로벌의 공동대표, 채널W 소유주 강철 역을 맡았다. 초짜 여의사 역할의 한효주와 만나 로맨스를 키워간다. 오는 20일 첫 방송 된다.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