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KB금융투자는 11일 BS금융지주(138930)의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현주가대비 57%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심현수 애널리스트는 “BS금융지주의 올 1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 14.6% 감소한 1,482억원 및 1,09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분기 은행 원화대출 성장은 3.5% (연간 목표치 11.3%), 분기 대손비용률 44bp 역시 전망치 50bp 대비 안정적 수준을 기록하는 등 연간 경영목표를 순조롭게 달성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S금융지주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며 “이는 업종 내 가장 우월한 성장성, 탁월한 대손 관리 능력, 14% 수준의 기대 ROE 대비 현저히 낮은 0.7배 수준의 12개월 PBR valuation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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