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근 중국 칭다오시 황다오구가 거액을 투자해 시내 환경미화에 쓸 벤츠 청소차를 구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중국포털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와 지역신문 치루완바오 등에 따르면 황다오구 지역정부는 최근 1800만위안(한화로 32억7000만원)이 넘는 거액을 들여 벤츠에서 만든 청소차 9대를 구입했다. 한대당 200만위안(3억6000만원)이 넘는 셈이다.
이 청소차에는 6개의 흡진기가 있어 일반 청소차보다 4개가 많으며, 흡인력이 뛰어나 최대 2kg의 쓰레기도 문제없이 빨아들인다. 차내에는 엔진 2개가 있는데 각각 청소 시스템과 차체 운전을 담당한다.
황다오구정부의 한 관계자는 “청소차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 한 번 지나가면 다시 같은 곳을 청소할 필요가 없다”며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해 거액을 들여 청소차를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