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9일 SK텔레콤은 창사 28주년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사업을 위한 SK플래닛 분사, SK하이닉스 인수 등 내부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Partner for New Possibilities)’라는 슬로건의 신(新)경영비전을 선포했다.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는 ▷임직원, 고객, 사업 파트너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산업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 최고의 ICT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출범으로 통신~서비스 플랫폼~하드웨어(반도체)를 아우르는 종합 ICT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토대로, 통신영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리더십을 확보하고 ICT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본격화되는 LTE 시장에서의 압도적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하는 한편, B2B 영역에도 지속적인 성장 가속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ICT 환경변화에 대응해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통신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 헬스케어 등 비통신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의 신경영비전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ICT산업에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중소기업과 고객 등 이해 관계자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신경영비전 수립은 2011년 4분기부터 구성원 대상 워크숍과 팀장 및 임원 세미나 등 총 3000여명의 임직원이 6주간 직접 참여하는 하의상달(Bottom-Up) 방식과 CEO의 의지를 담은 상의하달(Top-Down) 방식을 거쳐 선정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국내 처음으로 최근 LTE 고객 200만명을 돌파한 리더답게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문화를 주도적으로 열어가겠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bonsan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