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AJS(013340)는 최근 일본 및 미국 업체의 공급물량 확대 요청을 받는 등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JS에 따르면, 신일본제철에 납품하는 AJS의 일본 총판인 아사이사(社)는 최근 AJS에 공급 물량 확대를 요청하고 현재 오사카 지점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향후 동경 본점의 주관으로 전국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AJS 관계자는 “현재 AJS의 90ES 제품 등은 재고가 부족할 정도로 수요가 폭주하고 있다”며 “아사이사로부터 선제작 요청 방식으로 공급물량 확대를 요청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의 스텐레스 탱크 제작사인 AMT 사, 대형 배관업체인 TAK 사와도 제품공급 가격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 ANVIL 사도 현재 동(銅)제품에서 스텐레스 제품으로 주력 제품군이 급격하게 이동함에 따라 향후 발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AJS 측은 이미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MOQ(최소발주수량) 부분에도 협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AJS는 지난 12월에 다이어거널 슬라이딩 홈 & 링조인트가 지식경제부의‘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았다.
국내최초 KSD3585(스텐네스강 위생관) 인증을 취득한 초청정 파이프 사업분야는 국내시장 점유율이 80%에 달하고 있으며, 식품ㆍ제약ㆍ반도체 부문 등에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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