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양그룹과 보고펀드는 동양생명 새 대표이사에 구한서(55ㆍ사진)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고ㆍ연세대와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구 사장은 동양생명에서 10여년 동안 임원을 지내 생명보험업 전반에 밝고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동양선물과 동양시스템즈 대표를 역임하는 등 금융산업 전반에 정통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다.
동양그룹과 보고펀드는 구 사장을 중심으로 조직과 인력을 재정비, 매각 이슈로 어수선해진 회사 내 분위기를 쇄신해 방카슈랑스 등 모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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