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이 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실제 드럼 연주 솜씨를 뽐낸다.

강민혁은 현재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쿨당)’에서 차세광 역으로 열연 중이다. 실제로도 씨엔블루의 드러머인 그는 최근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멋진 드럼 연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극중 여심을 흔드는 귀여운 ‘국민 바람둥이’ 차세광 역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강민혁은 ‘국민 바람둥이’ 답게 많은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드럼 연주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검정색 가죽 자켓과 화이트 티셔츠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패션 센스를 발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준상은 강민혁의 드럼 연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조언을 구했다는 후문이다.

강민혁은 “내가 원래 하는 일이 드러머인데 연기를 통해 드럼 연주를 하니 또 느낌이 색다르다. 최선을 다해서 연주했는데 많은 스태프들이 좋아해 주셔서 기쁘다”고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