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1-2012시즌을 마치고 7개월 만에 귀국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박지성은 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팀 성적도 개인적으로 좋지 못했다”며 “아쉽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능하다면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성은 박주영의 병역기피 논란에 대해서“안타깝게 생각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서 대처해야 할 것”라고 말했다.
이어 에닝요의 특별귀화 논란에 대해서는 “국가대표는 상징적인 의미가 큰 자리다. 국민 공감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지성은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울산의 K리그 경기를 관전한 뒤 자선 축구대회가 열릴 태국으로 21일 출국예정이다.
박지성이 설립한 박지성재단은 오는 23일 태국 논타부리주의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국내외 유명 축구선수와 연예인이 참가하는 제2회 아시안 드림컵을 개최한다.
onlinenews@heraldm.com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