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휴대폰용 충전기와 데이터링크케이블 등 부가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알에프텍(061040)이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급락했다.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알에프텍은 전거래일 대비 200원(1.91%)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오후 2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격히 하락, 전일대비 1350원(12.92%) 하락한 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알에프텍은 이날 공시한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이 35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06억4500만원으로 88% 증가했고, 순이익은 28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알에프텍의 주가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급락한 것은 최근 5거래일 사이 주가가 42.3%나 급등했기 때문이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주식시장의 오랜 공식이 작용한 셈이다.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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