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고용노동특보에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내정하고, 22일 위촉장을 수여한다.
1957년생인 장 특보 내정자는 중앙노동위 근로자 위원, 금속노조연맹 부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노동계 경험이 풍부해 노사정 협력 분위기 확산, 일자리창출 노사관계 선진화 정착 등 고용노동계 현안 보좌에 필요한 인물”이라고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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