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다음주 코스닥 추천주로 파라다이스(034230)를 꼽았다. 외국인 입국자수 증가와 경쟁완화 등으로 올해 높은 이익 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4월 매출액이 30% 증가하는 등 2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고, 파라다이스 그룹 카지노 합병 등을 통한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와 자회사 실적 급증 등으로 최근 고공행진을 벌였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한달 새 25% 급등해 17일 기준 1만1150원 수준이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와 관련 “카지노 통합, 테이블 증설 등 잠재적 이익 증가요인을 배제한 현재 실적만으로도 매출액, 영업이익 연간 10% 내외의 안정적인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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