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파이시티 관련 혐의로 기소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나기도 전에 입원해 현재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최 전 위원장은 구치소에서 옮겨져 현재 서울삼성의료원에 입원해 혈관외과에서 오전 7부터 복부대동맥류 수술이 시작됐다. 최 전 위원장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정기검진을 받아왔으며, 수술이 필요해 구치소장 결정으로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수술 회복기간은 2주 정도지만, 환자가 고령인 점을 감안하면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당초 이날 10시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최 전 위원장 참석 하에 구속집행정지 심리가 열릴 예정이었다. 재판부는 사안이 중대한 만큼 최 전 위원장에 대한 심리를 공개로 할 예정이었으나, 변호인 측이 환자 개인 건강 사안임을 호소, 비공개로 전환했다.
/paq@heraldm.com
yjc@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